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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포크, 사람·동물 공생 '메디컬-농축산 융합' 환경 조성

메디컬-농축산 분야 네트워크 협력 통한 건강한 먹거리 정착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3.16 16:50:50
[프라임경제] 두지포크(대표 장성용 박사)는 지난 15일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코리아메디케어와 '메디컬-농축산 분야의 융합 환경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메디케어,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 두지프로바이오틱스는 사람과 동물의 공생을 위한 메디컬-농축산 분야의 융합 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두지포크


이번 협약으로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 공생을 위한 협력을 비롯해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연구 내용 공유 △명품 돈육 두지포크에 함유된 성분 정보 교류 등을 상호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종 가축 질병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비자들은 인체에 유익한 성분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하는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은 가축의 △질병 △악취 △분뇨처리 △생산성 저하 등 축산업계가 가진 4대 난제를 유용미생물로 해결하는 축산 기술이다. 

두지포크는 고농도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양돈농가에서 △사료용 △음수용 △축사 소독용으로 활용하면 고품질 육질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돼지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연구 결과 확인했다. 실제로 돼지의 구제역 항체 형성률이 86.8%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20% 이상의 폐사율 감소 △30% 이상의 축사 악취 감소 △3% 이상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장성용 두지포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 경쟁력 확보는 물론 친환경 동물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고품질 돈육을 생산, 판매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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