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가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시민참여 정원전시 공모는 4㎡ 내외의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실용적은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2018 공모사진 일반부. ⓒ 청주시청
공모 주제는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 이다.
학생부 10팀과 일반부 10개팀을 선발 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조성비 100만원과 상토, 안내판을 지원하며,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 4팀에게 최고 100만원을 시상하게 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다.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당 5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주관사인 숲환경교육센터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신청서는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돼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정원 공모에 학생, 일반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펼쳐지는 2019 가드닝 페스티벌은 오는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정원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원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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