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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젊은고객 소통 '유스 프로그램' 시행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3.07 14:31:09
[프라임경제]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7일 신학기 시작과 함께 청년세대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Youth)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즌제로 운영 예정인 이번 유스 프로그램은 유스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해 △마케팅크루  △러닝크루 △버스킹 프로젝트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스 프로그램은 하나은행 영하나 웹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먼저 '마케팅크루'는 '청춘을 마케팅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들이 젊은 세대 금융니즈를 은행의 유스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발해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7일 청년세대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KEB하나은행


이어 'Young하나, Run하나'라는 슬로건을 단 체험형 마케팅인 '러닝크루'는 유스세대의 러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10㎞ 마라톤에 도전하는 20대를 대상으로 8주간 체계적인 러닝 프로그램과 러닝화,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유명 러닝셀럽(강윤영·안정은·이윤미)가 함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버스킹 프로젝트'는 '젋은 비틀즈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 버스킹 프로젝트는 젊음의 거리 신촌 유플렉스(U-Plex) 광장을 무대로 3~6월 사이 매월 2회 이상 길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공연에는 최서현·마인드애틱 등이 참여하며, 일반인 버스커도 신청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청춘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를 이끌 유스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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