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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인권위원장,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총회서 여성 인권 문제 제기

미투 운동 등 국내 주요 현안 국제 연대 요청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3.06 17:48:59
[프라임경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Global Alliance of National Human Rights Institutions) 연례 총회, APF 포럼 이사회 등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연례 총회, APF 포럼 이사회 등에 참석했다. ⓒ 국가인권위원회


최 위원장은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연례 총회에서 최근 국내에서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는 여성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 또 △미투 운동 △낙태 문제 △여성 혐오 등을 인권적 측면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최 위원장은 APF 포럼 이사회 회의에도 참석, 올해 서울에서 개최될 '2019 APF 연례회의 및 격년 콘퍼런스'의 주요의제로 △혐오·차별 대응 방안 등을 포함시키는 것 △예산 분담 방안 등을 놓고 회원국 등과 긴밀하게 협의했다. 

또한 GANHRI 총회에서 고령화실무그룹 의장으로서 그 간의 고령화실무그룹 활동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회원국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성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실무그룹 회의를 직접 주재해 그 동안의 실무그룹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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