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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남수 위원장, 3.1운동 100주년 호남대표 33인에 선정

국제청년평화그룹 주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호남대표 33인 선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9.03.04 17:22:57

국제청년평화그룹은 지난 2일 오후 옛 도청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33인을 선정했다. 가운데 한복을 입은 '노남수 위원장'. ⓒ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

[프라임경제] 국제청년평화그룹과 한국지역연합방송이 주최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호남대표 33인에 선정됐다.

이들 단체는 지난 2일 오후 옛 도청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서삼석 국회의원, 최형식 담양군수, 정환담 전남대 명예교수, 노희관 전남대 명예교수, 김영용 4.19연합 회장, 종교 계인사 등을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33인 지도자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주선 의원과 이정재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평화를 염원하는 편지' 전달식과 호남대표 33인 손도장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시‧도민과 청년 약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노남수 위원장은 삼성그룹에서 10년이상 경영혁신을 주도한 인물로써, 지난 2000년부터 참여연대활동을 시작으로 대기업의 170억 탈세비리의혹 고발, 학내 총학비리와 공무원 비리척결 등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 사단법인 반부패국민운동본부 광주추진본부장,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총원우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때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대통령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여성‧노인‧장애인을 시작으로 전국민무상의료 단계적 실시를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1일 오후 2시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을 시작으로 전국민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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