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과 넥슨지회가 포괄임금제 폐지 등 복지와 근로환경 관련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 넥슨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포괄임금제 폐지 △전환배치 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개선 △복리후생 및 모성보호 확대 등 복지향상과 더 나은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79개 조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단체협약 잠정 합의에 이어 오는 3월4일과 5일 양일 간 넥슨지회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되며,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에 따라 포괄임금제 폐지 등 일반적인 근로조건 관련 사항은 넥슨코리아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수찬 넥슨지회 지회장은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던 이번 교섭 과정을 기억한다"며 "노사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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