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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中특화 송금서비스 '스타트'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2.25 14:44:49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이 25일 중국 특화 해외송금서비스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유니온페이가 공동개발한 중국특화 송금서비스다. 중국 내 수취인의 이름과 유니온페이(은련)카드 번호만 있으면 송금할 수 있으며, 공상은행·중국은행·교통은행 등 13개 은행 계좌를 가진 중국인은 현지 은행계좌로 실시간으로 송금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송금 전 수취인 조회를 통해 오류 송금을 차단할 수 있고, 송금 후 결과를 SMS로 안내한다.

우리은행이 25일 중국 특화 해외송금서비스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의 송금 통화는 원화(KRW)이며, 수취 통화는 위안화(CNY)다. 송금수수료는 200만원 이하의 경우 1만원, 200만원 초과 시 2만원에 해당되며,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수취수수료는 없이 건당 5000불까지 송금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으로 송금하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 중국인 근로자 송금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 송금서비스를 도입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사정에 맞는 다양한 송금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 은련퀵송금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송금수수료를 9000원으로 할인하는 수수료우대 이벤트를 별도 통지 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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