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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스템, 창사 이래 최대 930억 매출 달성

올해 수출 1000억 위해 해외시장에 총력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2.13 20:02:06
[프라임경제] 이오시스템은 지난 2018년 창사 이래 최대인 93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오시스템 관계자는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탑재한 열영상 관측장비를 군에 납품하면서 수출을 총매출의 30% 수준으로 확대한 것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원동력이 됐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이오시스템은 오는 17~2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19'와 인도 벵갈로르에서 열리는 '에어로인디아 2019'에 참가해 중동을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이오시스템 관계자는 "급변하는 방산시장 환경에서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수출 확대는 필수 과제"라며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한 기반 위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해야 방산 대기업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오시스템은 1979년 창립 이래 레이저 기반 생산 장비를 꾸준히 생산해왔다. 올해는 국내에 군을 대상으로 한 열상조준경과 수출을 포함해 1000억 이상을 수주목표로 세우고 목표달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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