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이 김경수 도지사 도정복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김경수 경남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촉구대회가 연일 경남도청에서 열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도 진주시에서 촉구대회에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위원회 장규석 도의원, 윤성관 시의원, 허정림 시의원은 지난 8일~9일 경상대학교 앞과 진주시 평거동 10호광장 인근에서 김경수 도지사 도정복귀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재판이 필요하다'는 피켓을 들고 진주시민들에게 불구속재판의 당위성을 호소하는 등 진주시의 중·장기 숙원사업들은 경남도정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장규석 도의원은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로 1심에서 법정 구속하는 예는 찾아 볼 수가 없는 사례"라며 "337만 경남도민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판결"이라고 강조했다.
윤성관 시의원은 "김경수 도지사의 적극적인 의지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예비타당성조사가 겨우 면제 됐다"며 "사업 추진을 눈앞에 두고 경남의 운명을 바꿀 주요사업들이 눈앞에 멈춰 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종판결 전까지 경남도민과 경남기업들을 위해 불구속재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보편적인 상식에서 국민과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정림 시의원은 "김경수 지사의 도정복귀를 염원하는 꽃바구니들이 경남도지사 업무실에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며 "진주시갑지역위원회도 도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불구속재판 캠페인에 적극동참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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