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TP5·TP5X' 볼로 인해 엄청난 결과를 보여 주고 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죠." - 리키 파울러.

리키 파울러가 TP5X를 사용함으로써 더스틴 존선, 존 람,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와 함께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 일원이 됐다. ⓒ 테일러메이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으로 골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테일러메이드는 PGA 4승 기록과 현재 월드 TOP 랭커인 리키 파울러와 'TP5X' 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가을 리키 파울러가 테일러메이드의 TP5와 TP5X 볼을 테스트하고 싶다며 테일러메이드에 관심을 갖고 먼저 연락을 취해 이뤄진 것으로, 리키 파울러는 아마추어 및 프로 경력을 통틀어 처음으로 새로운 브랜드의 볼을 사용하게 됐다.
데이비드 에볼리스 테일러메이드 대표는 "이번 계약은 테일러메이드의 글로벌 공약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들의 손에 투어 최고 성능의 골프공을 올려놓겠다'는 공약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결정적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며 '우리는 리키 파울러를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는 것에 굉장히 들떠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리키 파울러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골프라는 스포츠에서 영향력도 이미 굉장하다"며 "테일러메이드의 TP5X를 사용하기로 한 그의 결정은 세계 최고의 제품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한다는 저희의 믿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고 덧붙였다.
비스즌 동안 다각도의 테스트를 거친 리키 파울러는 자신의 플레이에 가장 잘 맞는 볼이 TP5X라고 결정했다.
리키 파울러는 "볼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아이언 샷에서는 더 먼 비거리, 그린에서는 더 많은 스핀량, 많은 경기들에서 한 클럽씩 줄이는 것 또한 큰 이득이죠. 뭘 더 바랄수 있겠어요"라며 교체한 테일러메이드 TP5X 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모토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은 리키 파울러는 자신의 볼 넘버를 '15'번으로 결정하고 볼 이외에도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장갑인 '투어 프리퍼레드 글로브'를 착용할 예정이다.
이미 다수의 테일러메이드 프로 투어 선수들이 선택한 이 장갑은 최고의 편안함과 착용감을 위해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에릭 로퍼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R&D 디렉터는 "테일러메이드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전 모델의 후속인 2019 TP5와 TP5X를 이번달 초 선보였다"며 "리키 파울러의 합류로 세계 공식 골프 랭킹 12위 안의 선수 중 6명이 이제 2019 TP5 또는 TP5X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써 테일러메이드의 성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9 모델은 여태껏 골프볼에서 사용된 소재 중 가장 빠른 소재인 HFM이 적용된 새로운 스피드 레이어 시스템이 특징"이라며 "우리는 테일러메이드 볼 성능이 리키의 마음을 움직여 오랜기간 사용해 왔던 볼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리키 파울러는 테일러메이드를 선택함으로써 흔히들 NO.1 골프볼로 알고 있었던 제품에서 테일러메이드로 교체한 세계 탑 랭커들 중 한 명이 됐다"며 "이는 테일러메이드 제품이 세계 최고의 제품임을 입증시켜 주는 것"이라며 신제품 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한편 리키 파울러는 올해 첫 시즌이자 한국 시간 기준 25일 토리파인즈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부터 TP5X를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