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19시즌 돌입 및 랭크 게임을 재개했다. ⓒ 라이엇 게임즈
특히, 라이엇 게임즈는 2019시즌부터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상대와 겨뤄 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 랭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여러 시스템에도 변화를 줬다.
먼저, 5개 포지션별로 구분된 랭크인 '포지션 랭크'가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탑 △정글 △미드 △원거리 딜러 △서포터 등 게임 내 역할인 포지션에 따라 5개의 랭크를 획득할 수 있다.
이에 유저들은 더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포지션별로 실력이 상이한 경우에도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상대를 만나 겨룰 수 있다.
또한, 정확한 실력과 향상 정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신규 티어를 추가했다. 브론즈의 하위 단계에 아이언 티어, 마스터와 챌린저 단계 사이에 그랜드 마스터 티어가 각각 추가됐다.
배치 시스템에도 변화를 줬다. 그동안 배치 게임 10판을 치러야 랭크를 배정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첫 배치 게임을 마치면 본인만 확인할 수 있는 임시 랭크를 받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임시 랭크는 총 8판의 배치 게임이 완료될 시 받을 수 있는 티어의 최저 기대치로, 배치 게임 진행 중 패배할 경우에도 LP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지난 시즌의 성적을 반영했던 랭크 테두리는 단 하나의 포지션 랭크 게임만 완료해도 현재의 랭크를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아울러, 2019년부터는 한 시즌을 3개의 스플릿으로 구분해 각 스플릿 성적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한 스플릿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첫 스플릿은 4월 중순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프리 시즌 없이 바로 차기 스플릿으로 돌입하며 시즌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른 보상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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