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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피드' 강조한 M5·M6 선봬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 통해 공학적 한계 확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1.22 16:32:54
[프라임경제] 2019년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 골프 용품사에서 신제품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테일러메이드가 '스피드'를 강조한 새로운 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골프 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테일러메이드가 2019년 신제품으로 M5·M6 드라이버·페어웨이·레스큐를 새롭게 선보였다. ⓒ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PGA골프 아카데미에서 M5·M6 드라이버, 페어웨이, 레스큐, 아이언, 그리고 뉴 TO5, TP5X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가 내세운 이번 신제품의 슬로건은 '미친듯이 빠른 스피드'로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됐다.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표면에 구멍을 뚫어 용접한 후 페인트 마감을 하고 공정 마지막 단계에 각 헤드 페이스에 스피드 필러를 주입하는 기술이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 기술은 오차 없이 헤드 반발력 최대 허용치에 근접한 고반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원천 기술"이라며 "클럽 페이스의 중앙을 벗어난 샷에 더길고 곧은 샷을 제공하고, 새롭게 디자인 된 초박형 티타늄 역원추형 페이스와 유연성이 향상된 해머헤드 2.0 슬롯, 그리고 테일러메이드만의 헤드튜닝 알고리즘 등을 통해 높은 반발력과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내 비거리를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M5·M6 아이언은 '스피드 비릿지' 기술이 적용됐다. ⓒ 테일러메이드

이어 M5·M6 아이언은 혁신적인 스피드 브릿지 신기술을 적용해 비거리뿐 아니라 타구음, 타구감도 향상됐다. 

새롭게 탄생한 M5·M6 사이언은 고강도 구조 빔을 통해 탑라인과 후면바를 연결하는 '스피드 브릿지' 설계로 또 한번의 새로운 아이언 기술을 선보였다. 

'스피드 브릿지'는 임팩트 시 진동이 발생하는 지점의 탑라인의 상부 페이스 부분을 지지해 최소한의 무게로 아이언의 안정성을 확보해 타구음이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을 통해 볼 스피드도 개선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스피드 포켓' 기술은 페이스의 유연성을 대폭 개선하고 임팩트 시 최적의 스핀을 만들어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극대화 시켜줄뿐 아니라 이전보다 뛰어난 유연성으로 유효 타구 면적이 넓어졌으며, 넓어진 만큼 더 높은 반발력을 제공, M3·M4 아이언 보다 더 빠른 볼 스피드가 만들어진다. 

테일러메이드 연구진은 "M5·M6 아이언 모든 제품에 새로운 HYBRAR 복합소재 시스템 및 다중소재 배지를 적용, 진동 제어를 최소화하여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을 제공한다"며 "HYBRAR 복합소재와 강화된 탑라인으로 인해 뒤틀림과 진동도 줄어 들어 임펙트 시 타구음과 타구감이 더욱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테일러메이드의 뉴 TP5·TP5X'는 테일러메이드 소속 프로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운 선수 계약을 앞두고 있다. ⓒ 테일러메이드

끝으로 테일러메이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뉴 TP5·TP5X' 골프볼도 소개했다. '뉴 TP5·TP5X'는 새로운 HFM(하이 플렉스 메테리얼)을 사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새로운 HFM 소재는 임팩트 순간 드라이버와 볼의 상호작용으로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압도적인 비거리를 선사한다. 

에릭로퍼 테일러메이드 골프공 R&D 디렉터는 "새로운 스피드 레이어 시스템은 드라이버, 아이언 및 웨지퍼포먼스에 중요한 스핀량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2월 출시되는 '뉴 TP5'는 높은 스핀량과 높은 탄도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고, '뉴 TP5X'는 견고한 중간 탄도와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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