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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GEN2' 우드 시리즈 론칭

'크라운' 부분 다중겹 카본파이버 소재 적용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1.16 16:09:06
[프라임경제] PXG 공식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에서 'GEN2' 우드 시리즈를 16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0811XF. ⓒ 카네

이번에 선보인 'GEN2' 우드 시리즈는 미국식 머슬카의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외형과 강렬한 퍼포먼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최적의 비거리와 볼 스피드, 정확도와 관용성 향상을 중점으로 개발해 혁신적인 'Hot rod Technology' 기술을 적용했다. 

'Hot rod Technology' 기술의 포인트는 크라운 부분의 디자인과 더욱 정밀해진 무게 조절 시스템, 그리고 신소재인 허니컴 TPE(열가소성 엘라스토머) 내장재다. TPE는 고무와 플라스틱 성질을 모두 갖고 있는 내장재로 볼 타구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면서 타구감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중겹의 카본파이퍼 소재가 적용된 크라운 부분이며, 크라운 중앙의 'X' 표시로 타점이 일정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샷의 안정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서범석 카네 이사는 "'GEN2' 우드 제품은 더욱 단단해진 크라운 부분이 볼 타격 시 에너지 손실을 절감시켜 주는 것은 물론 스윙의 일관성 및 경쾌한 타구음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이버는 0811X와 0811XF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먼저 0811X의 경우 헤드 무게 중심이 전방으로 배치된 '딥 페이스' 디자인으로, 무게 중심이 가장 낮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볼의 스핀량을 최소화해 비거리 향상에 탁월한 제품이다.

0811XF는 무게 중심이 후방으로 배치된 '샬로우 페이스'로, 다이나믹한 볼의 런치 각도를 만들어내며 높은 관용성을 자랑하는 MOI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또 페어웨이 우드 제품인 0341X와 하이브리드 제품인 0317X 역시 드라이버와 동일한 소재 및 디자인 구성으로 비거리와 관용성에 초첨을 맞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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