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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의원, 자유한국당 보령시 당원 당직자 신년하례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9.01.13 20:26:38

[프라임경제] 김태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 11일 보령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2019년 자유한국당 당원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이 지난 11일 보령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19년 신년하례회에서 당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 오영태 기자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심재철 의원(경기안양,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청주상당,자유한국당), 및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덕담과 함께 보령발전과 보수재건에 중심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보령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신년하례회에서 김태흠 의원과 심재철 의원, 정우택 의원 및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들과 떡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오영태 기자

김태흠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는 2월에 있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문재인정부에 맞서 올해 자신의 사자성어를 사생취의(捨生取義)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보령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가진 '2019년 자유한국당 당원 신년 하례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내 지도부 선출을 앞둔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심재철 의원(경기 안양)이 지난 11일 노블리안 웨딩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당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 오영태 기자

또한 심재철 의원(경기 안양, 자유한국당)은 "쓰러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그 두려움이 용기를 내게 합니다. 당이 어려울 때는 김태흠 의원과 함께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투쟁력으로 자유한국당의 부활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보령시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손을 꽉 잡고 전진 하겠습니다"라며 보령 자유한국당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당원 당직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는 통합과 화합을 반대하지 않으며 함께 하나로 가야한다"며 "당을 나갔다 들어온 사람들이 또 자기들이 당권을 잡으려 하는 그 염치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 당이 화합해야 국민으로 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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