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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CK 스프링' 타이틀 스폰서, 우리은행 확정

2020 LCK 서머까지 총 4개 스플릿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1.10 09:42:18

LCK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현장. ⓒ 라이엇 게임즈

[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타이틀 스폰서로 우리은행(000030)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LoL Park에서 LCK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2019 스프링부터 2020 서머까지 2년간 총 4개 스플릿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게 됐으며, 2019 LCK 대회 공식 명칭은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으로 정해졌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경기 방송 내 광고 △LoL Park 현장 내 노출 △경기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우리은행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2년간 LCK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와 리그 명칭 및 로고를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측은 "LoL e스포츠가 2018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이번 LCK 타이틀 스폰서 활동을 통해 1020 젊은 고객층에 대한 마케팅 및 글로벌 홍보 효과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1020 청춘 세대를 응원하는 우리은행이 LCK의 타이틀 스폰서로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LCK 현장과 방송에서 만나게 될 우리은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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