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로골퍼 김승혁(PXG)이 프로미엄 골프브램드 PXG와 지난 4일 메인스포서 후원 조인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김승혁 선수는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14년과 2017년 총 2회 상금왕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프로선수로서의 기량을 뽐내왔다.
PXG 공식수입원 카네 서범석 이사는 "김승혁은 일찍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선수로 잘 알고 있었다"며 "올해 국내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선수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혁 선수는 "PXG라는 좋은 브랜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2017년 우승 경쟁을 펼쳤던 이정환 선수로부터 PXG에 대한 긍정적인 기운에 대해 들은 적 있다"며 "지난해 국내 활동에서의 성적이 스스로 조금 아쉬웠는데 올해 PXG의 든든한 지원을 발판 삼아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아낌없이 후원해주는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