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 여수광양항만공사
차 사장은 "여수광양항은 컨테이너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하는 종합항만으로 화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 발굴,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배후단지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새로운 여수광양항의 모습을 만들어 가자"며 항만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환경에 따라 항만 4차산업,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개념들이 해운항만물류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위험물 부두의 체선문제 해결,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강화 등 이용자 중심의 부두운영으로 효율성 제고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환경친화적 항만을 조성하고,안전한 항만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와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 확립과 소통·협력 강화"를 역설하며 "△살아있는 전문가 조직 △현장에서 답하는 조직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을 만들자"며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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