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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구 광양상의 회장, '지역과 생존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강조

환경과 생존권에 대한 지역민의 염려와 우려의 목소리 존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1.01 12:31:13

광양상공회의소 이백구 회장. ⓒ 광양상공회의소

[프라임경제] 광양상공회의소 이백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역과 생존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우리나라와 기업인들에게 격동의 한 해였다"며 "대외적으로는 날로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와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경제환경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하는 막중한 과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내적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심화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변화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나타나 짧은 시간에 이런 여건이 완전히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광양에도 투자에 따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환경과 생존권에 대한 지역민의 염려와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며 "분명한 것은 이런 고민 모두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광양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하고 있기에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모두가 더 깊이 소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 잘 사는 광양'이라는 비전아래 '회원사 최우선, 지역발전 선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의'라는 3대 전략을 수립해 올해도 실질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기업간 가교역할을 하는 일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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