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가 장관 표창을 잇따라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2018년 진로체험(진로체험 버스 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진로체험버스는 지역 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어촌과 산간지역, 구도심 등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중·고교로 멘토 또는 체험버스가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을 대학이나 기관으로 초청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취·창업 관련 학사제도 개편 △케어링 시스템과 상담시스템 연계운영을 통한 물적·제도적 기반 확충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도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 운영 △청년DS버스를 활용한 지역 청년층 취업지원 활동 등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신대 교직원들의 수상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