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원과 진주시의원들이 '복합문화도서관' 교육청 예산 100억 조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윤성관 진주시의원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진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협약에 따라 지난 28일 장규석 경남도의원과 서정인 진주시의원, 윤성관 의원, 김시정 의원은 김하용 경남도 부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은 경남도와 도교육청,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며, 총 사업비는 500억원이다. LH는 설계·시공(358억원)을, 진주시는 사업부지(42억원)를, 경남도교육청은 100억원을 분담하는 사업이다.
이날 장규석 경남도의원과 서정인 진주시의원 윤성관 의원, 김시정 의원은 김하용 경남도 부의장과 표병호 교육위원장과의 간담회서, 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경남도교육청의 분담금 100억원 조기 확보와 해당 상임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장규석 의원은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은 아직 상임위에 예산이 올라오지도, 통과 되지도 않았지만 진주혁신도시의 인구와 수요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 인프라로 이전공공기관과 주민들로부터 그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다"며 "해당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정인 의원은 "복합문화도서관은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와 정주여건에 크게 기여하고 전국 혁신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상임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윤성관 의원은 "복합문화도서관이 공연장, 수영장, 전시관을 포함하고 있어 학습 공간 뿐만 아니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진주시를 넘어 서부경남 지역 대표명소와 더불어 진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정 의원은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은 LH와 지자체가 부지규모 및 도입 시설을 계획한 '혁신도시 시즌2'의 대표협력 사업"이라며 "진주혁신도시의 랜드 마크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표병호 위원장은 "평소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장규석 의원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교육위원회 다수의 위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며 "예산이 올라오면 상임위에서 좋은 결과가 표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원과 진주시의원들이 '복합문화도서관' 교육청 예산 100억 조기확보를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윤성관 진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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