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전자, 기해년 첫 스마트폰 'Q9'…"내달 11일 출시 유력"

내부 교육자료 유출…"프리미엄 성능에 파격적 가격"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2.31 15:34:17

커뮤니티에 유출된 LG Q9 내부 교육자료. ⓒ 클리앙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다음달 중순께 2019년도 첫 스마트폰 Q9을 출시할 예정이다.

31일 유출된 내부 교육자료를 보면, LG전자는 다음달 11일 중저가 스마트폰 Q9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8월 말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에서 공개한 'LG G7 피트(Fit)'의 국내 모델로,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 제품에는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던 실키 매트(무광) 디자인과 6.1형 QHD+ 풀버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방수방진 △지문인식 △LG페이 등 부가 기능이 적용됐다.

세부스펙은 △스냅드래곤821 △램 4GB·저장용량 64GB △하이파이 쿼드 DAC △붐박스 △DTS:X 3D △배터리 용량 3000mAh 등이다.

색상은 △뉴 모로칸블루 △카민 레드 △뉴 오로라 블랙 세 가지로, 출고가는 미정이다. 단 업계에서는 50만원 후반에서 60만원 초반으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LG전자는 출시일부터 2월28일까지 Q9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용케이스와 액정필름으로 이뤄진 액세서리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2만~3만원 상당의 △카카오 캐릭터 케이스 △차량용 충전기 △C타입 고속충전 케이블 중 1종을 5000원(단, LG페이 사용 시 1000원)에 판매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Q9 출시가 임박한 것은 맞지만, 세부 출시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