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뉴스1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1일 신년사에서 "데이터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고도화를 통한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세계최초 5G 상용화를 바탕으로 5G를 기반에 둔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가 창출되도록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데이터의 수집, 가공, 활용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ICT 신산업 창출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현장과 소통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해소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R&D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기초연구 분야는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긴 호흡으로 꾸준히 지원하고, 혁신성장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미래신산업 원천연구를 강화하는 등 꼼꼼히 따져보고 제대로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제언했다.
또한 "과학기술과 ICT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을 포용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환경·안전 등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과기정통부 전 직원은 올 한 해, 현장과 소통하며 배우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미래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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