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는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및 사고예방,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투자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분쟁조정사례·판례집(증보판)'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금융투자회사, 소비자연맹, 법률구조공단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본 책자에는 계좌개설, 계좌롼리 및 운용요령 등 투자단계별 유의사항, 일임·임의매매, 불완전판매, 부당권유행위 등 분쟁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특히, 이번 증보판은 신종금융사기, 개인정보 관련 사례 등 최신 이슈 판례를 엄선했으며, 모바일 폰을 활용한 투자 시 유의사항, 신종금융사기 주요유형 등 투자자가 알아야할 새로운 중요정보를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승정 소비자보호부장은 "본 책자가 투자자-금융회사 간 분쟁을 사전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 슬기롭게 해결하는 참고서가 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과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