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복 광양시장. ⓒ 광양시
[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은 신년사에서 '광양 경제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강하고 더 큰 광양을 위해 다가오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지난 4년 동안 광양의 변화를 견인할 많은 토대를 1400여 공직자가 모두 함께 개척해 도시 성장의 큰 축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고,경제, 정주 환경, 복지, 문화관광, 농업, 환경 등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이, 청년, 여성, 어르신에 대한 4대 행복시책 추진과 더불어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한 투자로 도시의 경쟁력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졌고,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성과는 광양시 전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쾌거였으며 '광양 경제 제2도약 실현의 저력'으로 새로운 30년을 열어갈 희망과 도전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도시 정주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지역경제를 위해 '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 목성' 4개 지구에 진행했던 도시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광양 인서지구, 덕례지구, 도이2지구'에 대한 추가 개발과 광양읍·광영동·태인동 도시재생사업, 대근 지구, 도이 준공업지역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도시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신산업 육성으로 견실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고망간 소재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방안 △포스코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연계된 부품공장 적극 유치 △4차산업 연관 기술개발과 사업화, 다각화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시설 설치,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구축 지원과 KMI 분원 유치 등을 추진 등을 밝혔다.
더불어 "체감형 생활복지 실현으로 △6대 분야 40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 추진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행,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확대·시행 △청년 창의공간 조성,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추진 △60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공 실버주택 건립, 시니어클럽 운영 및 광양형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관광 도시 기반마련으로 △도립미술관과 (가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 △도선국사 풍수사상 수련관 건립 추진 △광양 마린베이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추진과 지속가능한 희망 농어촌 건설과 더욱 탄탄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오성, 와우, 망덕3개 지구 외에 백암, 신촌, 신금, 하천, 용소 5개 지구에 대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추진 △주차환경 개선사업 대대적 실시 △환경보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위해 △시민 토론회 개최 △시정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개최 △ 열린 행정구현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광양 경제 제2도약 실현의 새로운 30년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 쏟아 붓겠다"며 "시민 행복을 위한 강력한 시정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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