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가오는 2019년은 투자할 때가 아니라 투자를 준비해야 할 때다. 지금까지는 저금리 기조로 인해 부실채권이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 부실채권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것이 부실채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월세 부자'로 잘 알려진 저자 임정택은 이번 책 '월세 부자의 비밀 노트 2'를 내며 '월세로 돈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경매와 갭투자의 시대는 지났고, 부실채권이 다가올 2019년에 수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책은 저자가 실제로 겪은 풍부한 사례들로 구성돼 있어 어렵고 복잡한 부실채권 투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요즘 과열된 부동산의 대안으로 부실채권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전작이 '수익형 부동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부실채권'에 초점을 맞춰 일반적인 경매나 부동산 거래와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법에 대해 담았다.
특히 부실채권 거래 시 사용된 실제 서류와 계약서 등을 첨부해 투자 요령을 생생하고도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어 부실채권 입문자들에게 적합하다. 책비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