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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공격적인 2019년 기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28 08:56:35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공격적인 2019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5% 하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1741억원,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184억원으로 전망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케이블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수익성 제고 노력이 지속되겠다"며 "가입자는 감소하지만 비용 역시 통제돼 프로그램 사용료, 설치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형성장은 기타 부문이 견인할 전망"이라며 "샤오미 총판과 렌탈이 빠른 성장세에 있어 4분기 기타 매출액은 149%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적극적인 M&A 검토가 필요하겠다는 진단도 내놨다. KT 그룹의 선봉에 서서 케이블 사업자에 대한 인수를 빠르게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것.

홍 연구원은 "M&A에 성공할 경우 피인수 법인의 규모에 따라 순이익이 적게는 30%, 많게는 100% 증가도 가능하다"며 "중장기 성장을 위해 자회사인 스카이티비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강화할 필요도 있다"고 제언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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