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 죽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 신고가 접수돼 27일까지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충남 홍성군 죽도 인근 해상에서 보령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는 신고 당일부터 오늘까지 홍성파출소 순찰팀 등 20여명을 급파,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해안가 갯닦기(300m 1개소, 200m 1개소) 작업 등 실시했으며, 추가 오염방지를 위해 유흡착제 펜스형 60미터를 설치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발견된 오염군에 대한 방제조치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지속적인 오염군 예찰활동을 통해 추가 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유출 경위를 확인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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