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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개최

황금 돼지띠 해(기해년), 진주시민 소망 듣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27 14:23:30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띠(기해년) 해를 맞아 12월31일 오후 11시부터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각계각층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식전행사와 제야의 타종, 새해 메시지, 식후 행사,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밤 10시50분부터 진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어머니예술단의 마당밟기, 2018년 새해를 여는 힘찬 대북 공연과 방송댄스 플래시몹, '새해 소망 듣기'에 이어 진주성 '호국종각 파수의식'이 열린다.

또 제야의 타종행사는 신년 휘호 퍼포먼스와 함께 소망풍선 날리기를 시작으로 밤 12시 정각에는 힘찬 '제야의 종 타종'과 조규일 시장이 진주시민에게 보내는 '신년 새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진주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소망 떡국을, 촉석 청실회가 삶은 계란을 제공하고, 진주성관광안내자원봉사대의 차(茶)나눔 행사와 함께 진주성을 밝히는 유등전시 등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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