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이서면 인계지구 전원마을 전경.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은 이서면 인계리 758-1번지 일원 전원마을(공공기관 주도형)의 잔여택지 1필지(586.6㎡)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계리는 무등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공기가 깨끗한 마을로 유명하다.
화순군은 농촌 인구 증가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0년 ~ 2013년까지 4년여 동안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전체 25필지를 단기간에 분양 완료했지만, 최근 피분양자의 개인 사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계약이 취소된 1필지가 새로운 분양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분양 공고된 1필지 분양 금액은 6012만6500원(분양 단가 10만 2500원/㎡)이다.
전원마을 잔여택지 분양 희망자는 화순군 안전건설과 농촌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선착순으로 택지를 분양하며 피분양자는 분양 후 1년 안에 주택건축을 준공해야 한다. 그리고 준공 후 5년 동안은 전매제한의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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