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조명등을 밝힌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시청사 주변 옥외등과 경관조명을 밝혀 낮과 다른 시청사를 연출하고 있다.
시는 당초 에너지절약을 위해 시청사 주변 옥외등(보안등·수목등)을 격등으로 운영해 오다 올해 12월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전등 점등으로 시청사 주변을 환하게 밝혀 시청주변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청외부 및 의회동 옥상에 설치된 투광등, 기동보에 설치된 성벽등을 밝혀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12월 하순부터(오후 6시~ 오후 11시) 경관조명을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청사 경관조명(투광·성벽)과 옥외등(보안등·수목등)을 보완해 청사 경관이 밝고 운치가 있도록 변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청사 경관조명 점등과 주약동 망성교에서 가좌동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1.2km자전거도로 구간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경관조명으로 시의 야간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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