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금당산 해맞이 행사 모습. ⓒ 광주광역시 남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기해년 첫날인 1월1일 금당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금당산 깃대봉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금당산 주변 및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비롯해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 회원 등 약 100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7시15분께부터는 금당산 정상 주행사장 주변에서 22만 남구 주민들과 새해 소망과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과 팬 플루트를 사랑하는 주민들이 만든 공연 무대도 펼쳐진다.
또 기해년 첫 태양이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전 7시40분께를 즈음에는 금당산 해맞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 날리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금당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태현사 입구에서는 남구 새마을회 주관 및 국민은행 후원으로 오전 7시부터 떡국 나눔행사가 이어진다.
남구는 금당산 해맞이 행사로 태현사 주변 일대에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현사 방향 진입 차량을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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