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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디서든 IPTV 시청 가능" LG유플러스 'U+tv프리' 출시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2.27 11:35:52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tv프리'를 출시했다. ⓒ LG유플러스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 최초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tv프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시 배경에 대해 LG유플러스는 가족 구성원 연령대별 취향을 고려하고, 흥미를 끄는 콘텐츠 출시가 늘어나면서 가족 모두가 보는 TV에서 개인화된 TV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TV에 탑재하고, 자사가 제공하는 고성능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통해 △안방 △거실 △부엌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 가능한 U+tv프리를 개발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U+tv의 모든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약 223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약 18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도 시청할 수 있으며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돼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으로 △VOD 검색 △네이버 검색 △가정 내 IoT 기기 제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U+tv프리는 10.1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JBL 스피커를 전면에 4개 장착해 선명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 제공한다.

U+tv프리 요금제는 기존 U+tv 요금제와 동일하며, 인터넷 및 IPTV 요금제에 따라 단말기 구매 가격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단말기 판매가는 39만6000원.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TV에서도 개인화를 희망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U+tv프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이 TV 시청습관, 나아가서는 TV 시청문화를 바꾸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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