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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2억대 돌파…"8년전 比 66배 성장"

P20시리즈·메이트20시리즈·아너 10 등이 실적 상승 이끌어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2.27 10:44:31

[프라임경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화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글로벌 출하량으로, 스마트폰 출시 첫해인 2010년(300만대)보다 약 66배 성장했다.

화웨이는 P20 시리즈를 비롯해 메이트20 시리즈, 아너10(Honor 10) 등 신제품들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웨이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억대를 돌파했다. ⓒ 화웨이

화웨이 P20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1600만대 가량이 출하됐다. 특히 이 중 절반 정도가 여성 유저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웨이 메이트20 시리즈는 출시 2개월 만에 500만대 이상이 출하됐다. 

화웨이 노바 시리즈(HUAWEI nova series)는 대표적 중저가 모델로, 올해 말 기준 6500만대 이상의 제품이 판매됐다.

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핵심 개념인 소비자 중심에 초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 혁명의 선두 주자이자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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