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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어부산,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웃돈 시초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27 09:21:44

[프라임경제] 에어부산(298690)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한 시초가를 기록하며 장 초반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어부산은 시초가 4020원 대비 23.51% 급등한 2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3600원보다 11.66% 웃돌았다.

앞서 회사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희망가 밴드 3600~4000원 하단인 36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된 바 있다. 237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공모주 청약에선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어부산은 이듬해인 2008년 부산-김포 노선에 첫 취항했으며, 취항 1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선 7개, 국제선 29개 등 총 36개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617억원, 영업이익 345억원, 당기순이익이 28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9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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