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알뜰폰 주요 요금제 ⓒ 우정사업본부
우본은 새롭게 선보이는 제4기 우체국알뜰폰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위탁판매업체 9개에서 한 곳을 제외하고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세종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4개 업체를 추가해 12개사로 늘렸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계약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해 해당 업체들은 오는 2021년까지 수탁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에넥스텔레콤은 EBS스마트코치 전용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는 월 2만5300원에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6GB △EBS스마트코치 이용권(1년)을 제공한다.
EBS스마트코치는 초·중·고·수능생 대상 문제집 500여권과 동영상 강의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해, 이용고객은 저렴한 요금으로 통신서비스와 함께 교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은 생활서비스 일괄가입으로 고객 편리성을 높이고자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TV 등 결합상품과 동시 가입 시 알뜰폰 기본료를 2년 동안 최대 13만2000원까지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우체국 앱을 기본 탑재한 '우체국폰'을 출시해 우체국 이용이 쉽고 편리하도록 지원한다.
통신사별 제4기 우체국알뜰폰 출범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우체국 또는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제4기 우체국알뜰폰이 많은 통신사업자와 함께 상생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우체국은 항상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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