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앱이 지난 11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도‧택시‧내비 앱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 와이즈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구글의 '지도'로 11월 한 달 동안 877만명이 이용했으며 지난해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이어 2위는 SK텔레콤(017670)의 'T map'으로 856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특히, T map은 지도‧택시‧내비 앱 중 사용시간과 실행 횟수가 가장 많았다. 11월 한 달간 1인당 평균 사용시간과 실행 횟수는 각각 318분, 130회였다.
더불어 네이버(035420)의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앱은 844만명이 이용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뒤이어 △'카카오맵’ 529만명 △'카카오 T' 522만명 △'카카오내비' 40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간 전국 2만7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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