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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택시‧내비 앱 사용 1위 구글 '지도'

T map 사용시간과 실행 횟수 가장 많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2.26 14:35:14

와이즈앱이 지난 11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도‧택시‧내비 앱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 와이즈앱

[프라임경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11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도‧택시‧내비 앱 사용 현황을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구글의 '지도'로 11월 한 달 동안 877만명이 이용했으며 지난해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이어 2위는 SK텔레콤(017670)의 'T map'으로 856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특히, T map은 지도‧택시‧내비 앱 중 사용시간과 실행 횟수가 가장 많았다. 11월 한 달간 1인당 평균 사용시간과 실행 횟수는 각각 318분, 130회였다.

더불어 네이버(035420)의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앱은 844만명이 이용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뒤이어 △'카카오맵’ 529만명 △'카카오 T' 522만명 △'카카오내비' 40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간 전국 2만7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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