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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의 최고경영자상 표창 수여

김말철 일광금속 대표, 선천석 금아파워텍 대표 수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26 14:15:13

김말철 일광금속 대표가 진주시가 수여하는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6일 일광금속(유) 김말철 대표와 금아파워텍(주) 선천석 대표에게 올해의 '최고경영자상'을 수여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표창해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함이다.

수상자는 지난 11일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업성장력과 지역 산업발전, 근로자 복리후생, 수출신장, 사회공헌도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일광금속(유) 김말철(53세) 대표는 '우리들의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으로 22년간 꾸준한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매진해 세계 각국에 수출 기술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으로 경남도가 수여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금아파워텍(주) 선천석(60세) 대표는 지게차·굴삭기 부속장치를 제조·설계하는 우량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과 연구로 상표 등록 및 특허 취득 등 품질혁신으로 정직한 기업체로 성실납세기업 표창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최고경영자상 수상 기업에는 시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시책의 우선 수혜 등 특전이 부여되고 경남은행과의 협약 체결로 융자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조양기계금속 윤정헌(53세)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업성장력을 보이고 있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중소기업 경영주로서 경남은행장으로부터 올해의 '우수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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