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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영업 문화 개선으로 투명한 영업 현장 정착

계약 과정에서 관리∙감독체계 강화해 불완전 계약 없애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2.24 15:52:07

[프라임경제]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바른 영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개선한 제도들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교원그룹은 올해 초 EDU 빨간펜 영업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 영업 현장을 위한 '바른 영업 실천 선포식'을 열어 △영업제도 개선 △관리∙감독체계 시스템화 △교육 강화를 다짐한 바 있다.

ⓒ 교원그룹

교원그룹은 지난 4월 계약 후 익일 전달되던 계약서 발송 시스템을 '실시간 알림톡'으로 변경했다. 계약 및 해지 시 고객이 실시간으로 반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알림톡에는 고객이 직접 서명하는 본인 인증 절차를 추가해 계약 투명성도 높였다

교원그룹은 지난 5월 '계약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계약 과정에 대한 감독 체계도 개선했다.

계약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접수된 계약의 고객 동의, 계약서 확인 여부를 체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완전 판매 의심 건을 사전에 관리하고 점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교원그룹은 영업 교육을 강화해 현장의 인식 변화도 이끌었다.

우선 방문판매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대한 법률 교육을 진행하면서 파트너들의 영업 이해도를 높였다. 사이버 연수원을 활용해 '계약 체결 업무의 이해' 등을 교육하기도 했다.

특히 성과 필수 과목으로 '법률 교육'을 추가하면서, 파트너들이 법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만 승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이 지난 4월 단 한 명의 고객도 피해 받지 않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정도 영업 선포식'을 진행한 후 정도 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제도들을 개선한 결과 현장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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