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스마트폰 사용자 70%, 카메라 킬러기능 '초광각' 꼽아

글로벌 고객 1500명 대상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 설문조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2.24 10:21:45

[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사용자 대다수가 연말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으로 '초광각'을 꼽았다. 광각은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로, 더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다.

24일 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 사용 고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0%는 스마트폰으로 연말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원하는 배경이 한 장에 모두 담기지 않거나, 조명이 어두운 경우 불편함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연말 기념사진은 온 가족이 실내에 모여 조명장식 등을 배경으로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전자 모델들이 초광각 렌즈를 탑재한 V40 씽큐를 사용해 연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전자

또 이들의 90%는 디지털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연말 기념사진을 촬영한다고 답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선호도가 디지털카메라를 뛰어 넘었다는 의미다.

아울러 연말연시에는 배우자, 자녀, 부모님 등 가족을 촬영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친구와 연인을 촬영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보다 두 배 많았다.

특히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한 컬러로 화장한 효과를 내주는 '메이크업 효과'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매직 포토' 등 스마트폰 카메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G전자가 지난 10월 출시한 V40 씽큐(ThinQ)는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펜타(5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기념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예쁜 사진을 편리하게 찍고 싶어하는 트렌드에 주목한 제품이다.

제품 뒷면에 탑재된 표준, 초광각, 망원 렌즈는 사용자가 움직이지 않고도 다양한 화각을 촬영할 수 있다.

제품 앞면의 표준, 광각렌즈는 사용자가 찍고 싶은 대상만을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포커스를 보다 깔끔하게 처리해 색다른 느낌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조리개 값은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인 F1.5를 구현해 보다 많은 빛을 받아들여 성탄절 조명장식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AI 카메라를 이용하면 사진 색감뿐 아니라 구도, 화이트밸런스, 셔터 스피드까지 알아서 조정해줘 인물, 풍경, 음식 등을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창민 MC상품전략그룹장 마창민 전무는 "고객 목소리를 담은 차별화된 카메라 성능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