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인크로스(216050)에 대해 성장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379억원, 영업익은 11.8% 증가한 114억원으로 전망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랩 사업부문이 20% 가량 성장했지만 애드네트워크의 30% 역신장 영향으로 외형 성장은 아쉬운 수준에 그칠 것"이라면서도 "연초 평창올림픽 효과와 동영상 광고 비중 급증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3%포인트 개선돼 이익성장은 두 자리 수의 견고한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이 29% 성장하는 동안 전사 취급고는 80%, 동영상 광고 취급고는 209% 급증했다"며 "이는 동사가 동영상 광고사장 급증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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