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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산학협력단-여수상의,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12.21 09:31:42
[프라임경제]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병록)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분야 수요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여수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1940년에 설립된 지역의 유일한 종합경제단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순천대학교와의 협력이 우리 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천대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조병록 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은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며 "특히 기업 경영 개선 지원과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 주관 사업은 물론 기업 주관 국책 사업에 기업 맞춤형 사업기획서 작성 등 R&D기획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지역 산업체, 창업자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대학과 기업 간 긍정적인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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