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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전남 생산 가공식품 4번째 중국 수출 쾌거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12.20 17:29:26

전남 가공식품을 선적한 컨테이너. ⓒ 전남농기원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전남 지역 4개 경영체에서 생산한 지역특산 가공식품을 중국에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고흥 유자가공식품과 8월의 담양한과, 10월의 한영식품에 이은 올해 4번째로 이뤄낸 성과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절강국제농업박람회에 도내에서 생산한 가공품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해 중국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작두콩차는 이번에 첫 수출을 하게됐다. 해남의 망고고구마스틱 또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수출행사에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는 지난 5월에 치러진 지역특화 가공식품 중국 수출전략 상담회에서 발굴해 7월에 첫수출 했던 배도라지음료가 중국시장 소비자 호평을 받아 추가수출되는 것이다.

도내에 소재한 농식품 가공업체(법인체, 기업체) 중에서 중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가공식품의 중국으로의 추가수출을 통해 우리 지역 특산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우수 가공식품 발굴과 수출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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