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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내버스 승강장 바람막이·발열의자 설치

한파 대비 따뜻한 승강장 8개소 시범 설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19 17:46:50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9일 시외버스터미널 승강장을 비롯한 진주시 도심지 내 시내버스 승강장 중 어른신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8개소를 대상으로 바람막이, 발열의자 설치 사업을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 일원에 설치돼 있는 도시형 시내버스 승강장은 인도폭이 좁아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와 온열의자가 없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어르신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추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시내버스 승강장 바람막이와 발열의자 설치 사업은 혹한기 급속한 기온 하강과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각종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월 내에 설치를 완료한다.

또 시는 시내버스 승강장 중 버스정차 및 승객 탑승에 불편을 야기 해오던 규격미달 승강장을 도시미관에 맞게 재정비 하고, 혹한기 발열의자를 확대 설치하는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승강장 방한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과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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