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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2019년 1월 광고지수 "큰 변동 없어"

소형가전 시장 올해 10% 이상 성장…성장세 지속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2.19 10:01:08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전망지수'를 공개했다. ⓒ 코바코

[프라임경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19년 1월 매체별 종합 KAI 지수는 97.6으로 2018년 12월 대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매체별 KAI는 △지상파TV 93.6 △케이블TV 94.3 △라디오 92.5 △신문 91.9 △온라인-모바일 107.9 등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KAI를 보면 계절적인 특성을 반영해 △교육 △미용 △음식 및 숙박 △의료서비스 △주류 △주택수도 등의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다소 마케팅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방한복을 중심으로 하는 동계 시즌 의류 업종은 내수경기 위축에 따라 광고비를 대폭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1월 소비트렌드 조사는 소형가전(에어프라이어)에 대해 진행됐다. 에어프라이어 구입 이유로는 사용법이 간단해서, 건강한 조리 가능, 적정가격 순으로 나왔으며 제품선호도에서는 △필립스 △대우전자 △노브랜드 △키친아트 순이었다.

가전제품 제조사 및 오픈마켓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에서는 소형가전 시장이 올 한 해 1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진단했고 △삶의 패턴 및 질적 변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확행'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오는 2019년 소형가전의 성장이 더욱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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