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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죽포항 등 3곳 '2019년 어촌뉴딜 300' 사업 선정

이용주의원, 해수부 및 여수시와 긴밀한 협의 결과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12.19 09:02:06

이용주 국회의원. ⓒ 의원 사무실

[프라임경제] 이용주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여수갑)은 전남 여수시 죽포항, 안도항, 월호항 등 3곳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2019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으로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 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용주 의원은 일찌감치 어촌뉴딜300 사업이 여수관내 낙후된 도서지역의 어항·어항을 혁신적으로 변모시킬 절호의 기회라는 점을 착안해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공단 등의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했고 여수시 관계자들과도 전략적으로 이 사업의 보고를 여러차례 받는 등 적극적인 점검 및 검토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돌산읍 '죽포항'은 국민휴양형사업으로서 총 사업비가 100억원에 이르며 주요사업으로 두문마을 쉼터조성, 연률고, 데크조성, 스킨스쿠버 체험장, 캠핑장, 자동차극장 등이 포함돼 있다.

남면 '안도항'은 복합유형으로 추진되는 총 사업비 148억 규모의 사업으로서 주요사업으로는 방파제 연장, 조형등대 설치, 요트 중간기착지 조성(여수권 연안크루즈 활성화 기반 확보), 해안탐방로 개설, 바다낚시 체험공간 및 갯벌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화정면 '월호항'은 총 사업비 80억 규모로서 해양레저와 수산특화를 주 사업내용으로 한 복합유형으로서 방파제 연장(길이 50미터), 안전난간 설치(길이 200미터), 바다낚시터 조성, 소형선박 계류시설 조성, 맨손잡이 체험장 조성 등을 통해 도서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용주 의원은 "앞으로 어촌뉴딜사업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려면 주민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돼야 하며 주민협조와 행정당국의 협조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2차 어촌뉴딜300 사업에도 여수시 어촌·어항들이 많이 선정돼 낙후된 도시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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