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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본격적인 성장 기대감↑"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17 08:58:07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7일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동사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4% 늘어난 3972억원, 영업이익은 144.6% 증가한 34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정동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장품 ODM 사업은 기존 로드샵 및 방판 중심 고객사의 부진이 이어졌지만 신규 온라인 브랜드 고객의 높은 비중이 지속되고 있다"며 "연결 대상인 CKM의 수익성도 정상화돼 인수합병 이후 처음으로 일회성 비용이 없는 분기가 되겠다"고 분석했다.

특히, 2019년은 기존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중국은 무석 신규법인이 온기 반영될 것이고, CKM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지원할 전망이라는 것.

정 연구원은 "북경·무석을 합쳐서 올해 중국 매출을 811억원으로 전망하는데, 내년에는 1156억원으로 성장하겠다"며 "북경 기존 오더 중 일부를 무석에서 생산할 예쩡이기 때문에 초기 램프업에 대한 부담은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CKM의 올해 매출액은 5238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수액 공장 증설로 투자가 진행되면서 2020년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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