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국가정원 겨울별빛축제 포스터. ⓒ 순천시
[프라임경제]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밤을 수놓을 '2018 별빛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한국정원, 서문광장, 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정원에서 겨우내 놀자'를 주제로 가족·연인들이 겨울정원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 방학시즌동안 즐길 거리를 찾아 고민하고 있다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
주요프로그램은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 신비하고 재밌는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의마법사', '우카탕카 코믹쇼',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등이다.
이번 별빛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정원을 배경으로 리얼한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다.빛과 정원의 대 자연을 ICT기술로 결합시킨 미디어아트쇼는 관람객에게 스펙타클하고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습지센터 내 1~2층에 설치될 '정원 속 동화나라'는 대형 키즈카페를 연상할 만한 놀이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동화를 모티브로 한 정원 속 동화나라는 캐릭터 전시존(포토존), 아트.직업 체험존, 놀이존, 부모님들을 위한 북카페를 동화속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2~25일 난타, 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팡쇼'가 진행된다. 특히 팡쇼는 다양한 볼거리 외에 빵만들기 체험이 공연 중 함께 진행돼 또 다른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눈꽃, 크리스마스, 눈사람 등 상상 속 산타마을을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할 '라이트 가든'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축제는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타깃으로 정원에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가까운 정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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