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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절세미녀의 세금 지우개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8.12.14 17:46:46
[프라임경제]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에게 세금은 귀찮은 존재이자 공포의 대상이다. 어떤 자영업자들에게는 무지로 인한 안타까운 과세가 부과되기도 하고, 세무사를 고용하지 않은 중소기업 사장들은 안내도 될 세금을 내고 뒤늦게 분통을 터트리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유투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세무회계 사무소 '디자인택스' 대 김희연은 '절세(節稅)미녀의 세금 지우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자영업자들이 한 번쯤 부딪혀봤을 현실적인 세금고민들을 상담하듯 풀어낸다. 소상공인들이 직접 겪고 고민했던 세금 관련 이슈들을 골라내 책에다 녹여냈다.

ⓒ 한스미디어

저자는 사업주라면 모두가 '세금 디자이너'가 되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금 사정이 취약할수록 세금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절세 전략이 없다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이에 더해 절세는 불법이 아닌 합법의 영역이며 절세를 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는지 알려준다.

한편 사회 변화를 반영해 매년 변화하는 세법 파악을 위해 매 장 끝마다 '세무 트렌드 리포트' 코너를 마련해 놓았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직업인 유투버들의 세금 문제나, 9·13 부동산 세법 개정안 분석과 같은 살아있는 이슈들도 빠짐없이 담았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한눈에 보는 세금달력'은 사업자들로 하여금 세금 관련 일정을 놓치지 않고 제때 낼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한스미디어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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