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우측)은 14일 호남대 박상철 총장 직무대리에게 1000만원의 배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호남대
[프라임경제]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이 남녀 배구부를 육성하고 있는 호남대학교에 배구부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전갑수 회장은 14일 호남대학교 교무위원회의실에서 박상철 총장직무대리에게 배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호남대학교 여자배구부 창단식에서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는 전갑수 회장은 "남자부에 이어 여자배구부를 창단해 광주의 배구 부흥과 저변확대에 힘써주고 있는 호남대학교에 늘 감사하다"며 "팀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총장직무대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광주배구협회를 이끌면서 대학에도 신경을 써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한전프로배구팀 광주유치와 배구저변확대 등에 대학으로써 책무를 다해가겠다"고 약속했다.
전갑수 회장은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 배구협회 12대회장으로 취임해 한전프로배구팀 광주유치와 소외계층 배구인 격려, 초·중·고·대학 배구팀 육성 등 활발한 지원 활동을 통해 배구인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한편, 호남대학교 배구부는 2013년 남자배구부 창단에 이어 2018년 여자배구부를 창단하며 호남배구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