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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출판사, 이낙연총리 핑크퐁등 캐릭터 산업 육성 주가↑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12.13 10:37:04
[프라임경제] 삼성출판사(068290)가 이낙연총리의 캐릭터 산업 육성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40%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콘텐츠산업 경쟁력강화 전력'과 관련해 "정부는 캐릭터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도록 지원해 관련 산업을 키우고 한류 확산에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무섭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거대한 흐름에 부응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전략을 마련했고, 이 전략을 토대로 게임·음악·애니메이션 등 분야별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내년 초부터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회의장에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한국의 캐릭터들이 전시돼 있다"며 "아이들에게 '뽀통령'으로 통했던 '뽀로로'와 요즘 인기가 많은 '핑크퐁'도 있는데 핑크퐁은 관련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100억 뷰를 기록했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삼성출판사의 경우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를 통해 핑크퐁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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